전속계약 분쟁 중인 가요 기획사 어도어와 걸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없는 어도어'의 프로듀싱 가능성을 놓고 법정 공방을 벌였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3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첫 변론을 열었습니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하지 않으면 활동할 수 없다고 하지만, 어도어는 우리나라 업계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의 관세 조치가 현실화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합동 미 관세 조치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는 대미 협상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영향이 큰 업종에 대해선 긴급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동차, 철강 25% 관세와 함께 대미 주력 ...
신동호 EBS 신임 사장 임명을 두고 김유열 전 사장 측이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오늘(3일) 김 전 사장 측이 방통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신임 사장 임명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심문기일을 열었습니다. 김 전 사장 측은 방통위가 이진숙 위원장·김태규 부위원장 등 2인 체제로 심의·의결하는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으로 미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가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피치의 미국 경제 리서치 책임자 올루 소놀라는 지난해 2.5%였던 미국의 수입품 관세율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에 따라 22%로 치솟았고, 1910년대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상호 관세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계에도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고됩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 삼성전자와 중국 업체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수십%에 달하는 고율의 `관세 폭탄`을 맞게 됐기 때문입니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자사 스마트폰의 90%를 중국에서 생산하 ...
오늘은 따스한 햇살 아래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5.4도로, 따뜻함이 감돌고 있는데요. 화창한 봄 날씨에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매화와 개나리는 활짝 피어 있고요. 벚꽃도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기 ...
일본 정부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본에 24%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자, 지극히 유감이라며 일본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끈질기게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은 오늘(3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상호 관세게 일본 산업에 미칠 영향을 조속히 조사해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정부 대 ...
여주시가 올해를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콘텐츠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주시는 오늘(3일) 여주여성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관광객 600만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5월 1일 '제37회 여주도자기 축제' 개막일에 맞춰 여주 관광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 관세를 포함해 미국 행정부가 신규 관세 부과로 연간 6천억 달러, 우리 돈으로 880조 원의 수입을 얻게 될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 관세를 발표한 이후 데이터 분석 기업 엑시거(Exiger)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상호관세율 34%인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선고 당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오늘(3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대통령이 내일(4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 관저에 머물며, 생 ...
일본 오키나와현 주변에서 항공자위대 전투기의 긴급 발진을 유발한 중국 무인기 대수가 3년 사이 7.5배로 늘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이 난세이 제도 주변에서 2024년도에 확인한 중국 무인기는 30대로, 2021년도의 4대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난세이 제도는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에서 오키나와현에 이르는 섬들을 지칭합니다. 방위성은 2 ...
중국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하며 반격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대한 담화에서 "이는 국제 무역 규칙에 부합하지 않고 관련국의 정당하고 합법적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전형적인 일방적 괴롭힘 행위"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주관적이고 일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