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방 신문사 기자들이 국가적 배려로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휴양권을 받았음에도 경비 부담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기자들은 휴양권을 쓰려고 돈을 빌리러 다니기까지 해 가정불화마저 겪고 있다는 전언이다 ...
북한 학교에서는 입학 때부터 졸업 때까지 1명의 담임교사가 한 학급을 전담하는 ‘연임제’가 시행되고 있다. 미혼이었던 담임교사가 결혼하게 돼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거나 병에 걸려서 더 이상 교직 생활을 이어갈 수 없을 때 등 ...
러시아 파견 북한 노동자 인권 침해 가해자로 지목됐던 보위원 최성철이 평양으로 송환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러시아에 파견돼 있던 다른 보위원 2명도 평양으로 소환돼 현재 국가보위성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데일리NK 양강도 소식통은 “3년여 전 삼지연시 꾸리기 사업 과정에서 포태노동자구 (현 포태동)에서 보천군으로 강제 이주된 주민들이 아직도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군 총정치국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어진 동기훈련 기간 급증한 인민군 탈영병 문제를 계기로 전군에 탈영 근절을 위한 특별 정치강연을 진행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NK 북한 내부 군 소식통은 3일 “인민군 총정치국은 이번 동기훈련 종합 평가에서 탈영병이 증가한 것을 심각하게 보고 전군에 특별 정치강연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다”며 ...